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제의 이름을 잇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토번]] == 원 역사대로 가르친링이 실권을 잡고 당나라 공격을 시작한다. 본작에는 삼한의 나라들이 멀쩡히 살아남은 덕에 연계를 취해 토이치격문을 받아 각지에 돌리며 발을 맞춰 대규모로 하서 공격을 시작한다. 이 당시 토번의 강병은 당이나 삼한, 돌궐 등과 비교해도 강력한데다 시대의 명장 가르친링의 전략으로 당의 목덜미를 위협한다. 삼한 상대로 전력을 대부분 소모한 당나라에는 어떤 세력보다도 위협적인 적이 되었으나, 대당전쟁이 승리로 굳어지자 상대적으로 공이 없고 약체인 돌궐을 압박해 초원을 장악해가기 시작하면서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부여풍은 이를 막기 위해 치둑송첸을 비롯해 가르친링에게 저항하는 정치세력에게 접촉하여 그를 견제하도록 유도한다. 대당전쟁 이후 부여풍의 기대대로 가르친링은 치둑송첸에게 숙청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